[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] 신세계TV쇼핑은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 가글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.
연구에 따르면 평소 양치질과 치실 사용을 하더라도 입 속의 75%는 관리가 안된다고 알려져 있다.즉,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유해균 억제 효과가 검증된 '구강청결제'를 병행 사용해야 한다는 것.
지앤코스 '프로폴린스 가글'은 칫솔질로는 빼내기 어려운 구강 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구강청결제이다.
이는 가글제 속에 함유되어 있는 녹차 추출물인 카테킨 성분이 입 속 단백질과 음식물 찌꺼기를 흡착 응고시켜
배출해 주기 때문. 30초 정도 가글 후 뱉어내면 입 속에 있던 찌꺼기를 확인할 수 있다.
취향 저격 쇼핑 랭킹 쇼 Olive 프리한마켓 10에 '계속 쓰게 되는
마성의 생활용품' 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다.
당시 방송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"이 가글제에는 자연의 보호막이라 불리는 프로폴리스 등
치아 건강에 좋은 3대장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, 항산화 작용으로 치아를 보호해줘 입속 케어템"이라고 소개했다.
지앤코스 관계자는 "국내에서 정식 출시 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10여 차례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,
프리한마켓10에서 'g사 가글'로 다뤄지면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."라고 말했다.
저작권자 © 컨슈머타임스(Consumertimes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